괴생명체4 호주에서 발견된 3번째 몬탁 괴물 일반 동물의 훼손된 사체가 몬스터로 포장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몬탁괴물은 부패되거나 훼손된 상태의 동물로 해변에서 자주 발견되고 있습니다. 해변에 떠내려온 정체 불명의 덩어리를 괴물로 오인하는 경우는 과거에도 많았습니다. (이 중에는 진짜인지 아닌지 지금도 확인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초기 발견 시에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으므로 괴물이라 소문이 퍼져 나갈만 합니다. 과거에 2번에 걸쳐 몬탁 괴물 루머가 돌았는데 모두 존재하는 동물의 사체로 판명났습니다. 이번에도 발견된 호주산 몬탁 괴물도 주머니쥐라고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입니다. 링크 : 1. 이전의 몬탁괴물 관련 글, 2. 몬탁괴물닷컴 2010. 11. 12. 캐나다 래브라도 해변에서 미확인 생명체 사체 발견 캐나다 Newfoundland(Labrador) 해변에서 정체 불명의 동물사체가 발견되었다. 사진을 보면 머리부분이라고 예상 되는 부분에 절단된 흔적이 보이며 지느러미가 있고 뒤로 이어진 긴꼬리가 특징적이다. 해변가라서 상어나 고래의 사체로 추측이 되지만 몸통 위로 잘려나간 네스의 일부라는 주장도 들려오고 있다.(자세히 들여다 보면 외형적인 특징에서 네시와 흡사해서 설득력이 있어보인다.) 조사를 해보기전에 상상은 자유겠지만 이번에도 역시 평범한 동물의 사체일 가능성이 높다. 2010. 2. 24. 괴생명체 자료 모음 - 2008년 ~ 2009년 몬탁괴물 등의 사진으로 한 때 놀라게 했던 자료들을 모아봅니다. 대부분 동물의 사체나 조작물로 판명이 되었지만 역시 이런 사진은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괴생명체 발견은 보통 인근 주민들이나 사냥꾼 그리고 메니아들이 조사에 나서서 발견하게 되는 뻔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사진을 찍었는데 이상하게 보여서 이야기가 포장되어 퍼져나간 경우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사람들이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몬탁괴물만 보아도 여기에 많은 상상력이 더해져서 음모론이나 예언 운운하며 나온 글이 많았었죠. 아무튼 재미있습니다. 우리가 자주 들었던 유명한 이야기들도 알고 보면 몇몇 사람의 사기로 들어난 경우도 많았습니다. 조작이 들통이 난 경우에는 유명해지거나 주목받고 싶었다던가, 이를 이용한 .. 2010. 2. 18. 남극의 인간형 괴생물체 진위 논란 남극에서 인간과 비슷한 모습의 거대한 괴생명체의 목격담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20~30미터 크기에 손가락이 있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나온 사진들은 괴생명체가 실제하는지 증명하는데 무리가 있습니다. 상상속에 만들어진 이미지이고 구글어스에 포착된 실루엣도 괴생명체라고 하기에는 자료가 불충분합니다. 바다속에 아직 발견되지 않는 거대한 생명체가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번 일도 증명되지 않은 소문으로 생각하고 넘겨야겠습니다. 구글어스에서 포착된 괴생명체 형상 2010.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