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칠레의 푸예후(PuyeHue) 화산이 50년만에 폭발했다. 이 여파로 주변 마을은 화산재의 피해를 보고 있으며 인근 항공사 여객기의 발을 묶었다. 아래 이미지는 폭발 후 연기가 퍼져나가는 모양과 라이트닝 볼트, 그리고 화산재로 덮힌 자동차의 사진이다.
칠레 화산폭발 - 무시무시한 증기 구름 (theatlantic.com)
칠레 화산폭발 - 화산에서 터져나오는 번개1 (theatlantic.com)
칠레 화산폭발 - 화산에서 터져나오는 번개2 (theatlantic.com)
화산폭발 - 화산재로 덮힌 자동차 (theatlant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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