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pox1 미국의 주장으로 천연두 바이러스 말살을 뒤로 미루다 지구상에 악명을 떨쳤던 천연두 바이러스의 완전한 근절을 위해 각 국의 보건 인사들이 5월 WHO(세계보건기구)에서 다시 만남을 가졌지만 바이오테러 대비와 백신개발을 주장하는 미국의 반대로 보존중인 천연두 말살의 결정이 뒤로 미루어졌다. 미국은 비공식적으로 보관되어진 천연두 바이러스가 생물학적 테러로 사용되거나 비슷한 사유의 사고 발생 시 천연두 유행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백신개발을 위해 당분간 천연두 바이러스의 보존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여전히 내새우는 것 같다. Smallpox virus by Sanofi Pasteur 2011.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