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하우스1 주한미군의 고엽제 매립 범죄 1970년대 경북 칠곡 캠프캐럴에 주둔했던 주한미군 스티브 하우스(54)의 증언에 따르면 1978년 고엽제가 들어간 드럼통 250개를 땅에 묻었다고 하며 매립 작업이 끝난 후 지금까지도 그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Polluted Earth by Vineus 이 이미지는 글의 내용과 관련 없음. 고엽제는 식물을 제거하기 위한 초강력 제초제로 베트남전 때 미군이 전략적으로 사용했다. 고엽제에 있는 다이옥신은 그 당시 많은 베트남인들에게 암, 기형 유발, 2세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 2011. 5.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