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인형의섬1 소름끼치는 멕시코의 인형의 섬 - 처키의 고향? 멕시코 시티의 인형의 섬이 관광지가 된 것은 어느 한 남자의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우연히 강물에 빠져 죽은 소녀를 보고는 그 소녀의 영혼을 위로하고자 섬 주변에 인형을 걸기 시작했다는 것이 일의 시작인데, 그 남자는 이후에도 섬뜩한 인형들을 계속적으로 수집하다가 어느날 소녀가 죽은 장소에서 숨진채 발견되었다고 한다. 남자의 사망 이후 누군가에 의해 관광지으로 이용되었고, 외부사람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이섬을 찾은 사람들은 섬뜩한 기분을 자주 느꼈다고 말한다. 이 소문이 퍼져나가고 심령현상을 연구하는 사람들도 자주 찾는 장소가 되었는데 유투브에서도 관련 영상을 찾아볼 수 있다. 아래의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 심령적인 현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정상적이지 않은 인형의 모습에 무서움을 느낄만하다. 2009. 11. 30. 이전 1 다음